이슈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강도형 해수장관 후보자 "물의에 거듭 사과"…'오염수' 두고 여야 공방 뉴스1 원문 백승철 기자 강수련 기자 입력 2023.12.19 18:26 최종수정 2023.12.20 07: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