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전두환과 노태우 2년째 떠도는 전두환 유해…고향 합천 안치 주장에 "어처구니 없다" 아시아경제 원문 박현주 입력 2023.12.21 15:46 최종수정 2023.12.21 15: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