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 필릭스 |
▲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아이돌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필릭스(24)가 1억원을 기부해 역대 최연소이자 2024년 첫 아너스클럽 멤버가 됐다고 4일 밝혔다.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은 1억원 이상을 기부한 후원자들의 모임이다. 필릭스의 기부금은 라오스 어린이의 식수위생 환경 개선과 영양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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