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예우’ 요구하던 남양유업 홍씨 일가, 60년 만에 경영권 뺏겼다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1.04 14:43 최종수정 2024.01.04 19: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