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성범죄 ‘1일차’ 국회의원 김은희 “이 자리 설 수 있게 된 것, 미투 운동에 따른 국민 분노 때문” [플랫]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1.10 16: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