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중대법 방치’→채용부담→근로시간 단축→일자리 감축···年 1만개 증발 서울경제 원문 세종=송종호 기자,세종=양종곤 기자 입력 2024.01.30 07:25 최종수정 2024.01.30 07: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