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이제 모든 멍에 묻겠다, 원망도 없어..정치는 참 무정해"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학재 입력 2024.02.05 23: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