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조국 자녀·일가 의혹 '입시비리' 조국 2심도 실형…배우자 정경심은 집행유예 감경 파이낸셜뉴스 원문 정원일 입력 2024.02.08 15:10 최종수정 2024.02.08 15: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