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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개혁신당 "위성정당 안 만든다…거대 양당 꼼수 정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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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총선이 이제 두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내일(13일)부터는 정치권의 공천 작업도 본격적으로 이뤄집니다. 설 연휴, 일단 이슈는 제 3지대 개혁신당이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연휴 첫날, 전격 통합을 발표한데 이어 어제는 위성정당을 만들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위성정당은 거대 양당의 꼼수 정치의 상징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겁니다.

박유미 기자입니다.

[기자]

통합 발표 이틀 만에 회동한 제3지대 개혁신당 임시 지도부는 필요한 일들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