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특례 위축·세무사회 반발 겹쳐···제4 인뱅 신사업까지 타격 서울경제 원문 류석 기자,김남균 기자 입력 2024.02.14 17:35 최종수정 2024.02.15 09: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