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장관 “국가가 부모가 돼 세심히 살피겠다”···순직 경찰 배우자 출산 챙겨 서울경제 원문 이현호 기자 입력 2024.02.26 15: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