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회용품 사용과 퇴출 김진엽 한국에스티엘 대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참여 이데일리 원문 김정유 입력 2024.02.28 10: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