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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일)

'수원병' 김영진 44.3% vs 방문규 42.1%…오차범위 내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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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숙 진보당 후보 1.6%

뉴스1

김영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3회 국회(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2023.2.21/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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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4·10 총선 경기 수원병에서 맞붙는 현역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방문규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경인방송과 인천방송이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4일 수원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김 의원 지지율은 44.3%, 방 후보는 42.1%로 나타났다. 두 후보간 격차는 2.2%포인트(p), 오차범위(±4.4%) 내로 집계됐다.

임미숙 진보당 후보는 1.6%다. 이 외에 '지지후보 없음' 5.5%. '기타 후보' 4.7%, '잘 모름'(무응답) 1.8%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매교동과 매산동, 고등동, 화서 1·2동에서 김 의원이 42.9%, 방 후보가 43.8%의 지지율을 보였다. 반면 행궁동과 지동, 우만1·2동, 인계동에서는 김 의원이 45.7%, 방 후보가 40.5%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가상번호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6.3%,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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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외교부, 법무부, 기획재정부, 한국자동차연구원, 산업연구원, 서울대 등 위원회 정부측 당연직 위원과 민간 위촉직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47회 산업기술보호위원회'를 주재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3.12.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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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ye1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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