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영리 목적 등으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훼손하는 15곳에 단속 드론을 띄운다고 11일 밝혔다.
드론 단속은 영농 시작 전과 휴가철 전후에 3차례 촬영해 불법 행위를 적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렇게 적발한 불법행위는 원상복구 시정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및 고발 등의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도 도는 강조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