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난해 10월 국내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의사 454명을 대상으로 했던 '원격 협진 정책 수요 및 활성화 방향에 대한 조사' 결과를 12일 공개했다. 조사에 참여한 의사들 중 18.3%가 원격 협진을 경험했다. 다만 68.9%가 향후 원격 협진을 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원격 협진을 할 때 온라인 회의 솔루션을 사용한 경우가 53%로 가장 많았다. 이어 유선전화(50.6%), 문자메시지(39.8%), 원격 협진 전용 시스템(24.1%) 순이었다. 원격 협진이 환자·보호자에게 도움이 되냐는 질문에 의사들 중 69.9%가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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