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제 22대 총선 이해찬 “그대로 가야” 두둔에 힘 받았나?…‘노무현=불량품’ 막말 양문석, 출마 강행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3.17 16: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