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식이 도박이라니"…미성년자 수상한 송금, 엄마한테 '문자' 간다 머니투데이 원문 이창섭기자 입력 2024.03.18 12:00 최종수정 2024.03.18 12: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