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보름 앞두고 여야 지도부는 전국 곳곳을 누비며 지원 유세를 하고 있는데요.
오늘(26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취임 후 처음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납니다.
한 위원장은 박 전 대통령의 대구 사저를 비공개로 찾고, 오후엔 부산, 울산, 경남지역, 이른바 '낙동강 벨트'를 돌며 표심에 호소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일정도 숨 가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2주 만에 법원으로 향합니다.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대장동·백현동·성남FC 관련 의혹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선데요.
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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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취임 후 처음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납니다.
한 위원장은 박 전 대통령의 대구 사저를 비공개로 찾고, 오후엔 부산, 울산, 경남지역, 이른바 '낙동강 벨트'를 돌며 표심에 호소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일정도 숨 가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2주 만에 법원으로 향합니다.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대장동·백현동·성남FC 관련 의혹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선데요.
이 대표는 아침에 서울 서대문구 아현역에서 출근길 인사로 유권자들과 만난 뒤 법원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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