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목만 기다렸는데”··· ‘벚꽃 손님' 10분의 1토막에 자영업자 ‘울상’ 서울경제 원문 채민석 기자 입력 2024.04.01 15:32 최종수정 2024.04.01 15: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