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박은정 “극심한 보복 탓에 휴직” 주장, 법원은 “당연히 복직해야” 잇따라 각하 조선일보 원문 허욱 기자 입력 2024.04.02 15:17 최종수정 2024.04.08 18:31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