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전략기획위원장은 오늘(4일)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총선 판세는 승패를 예측할 수 없는 '한 표 승부'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선거를 목전에 두고 양당 결집이 두드러지면서 경합지역이 50곳에서 더 늘어날 수 있다며, 윤석열 정부 심판을 위해 모든 국민들께서 투표장에 나와주시길 간절히 호소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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