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5 (일)

이슈 불붙는 OTT 시장

'기생수: 더 그레이' 공개 첫주 넷플릭스 비영어권 1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드라마 '기생수: 더 그레이'가 공개 첫 주 넷플릭스 비영어권 시리즈물 1위 올랐습니다.

'기생수: 더 그레이'는 이번 달 1∼7일 630만 시청 수를 기록해 비영어권 TV 시리즈 부문 1위를 기록했습니다.

총 68개 국가에서 10위 안에 들었고 한국과 필리핀, 말레이시아, 볼리비아 등 8개 국가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작품은 의문의 기생 생물들이 인간의 몸을 지배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뤘는데 전소니, 구교환 등이 주인공을 맡았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