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6 (일)

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장용훈의 한반도톡] 기시다, 북일회담에 의지…'납치' 넘어 외교력 확대 노리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