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1 (수)

조국혁신당 당선자 '금지사항'은?…"골프·비즈니스석·코인 안 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22대 국회에 처음으로 원내 진출한 조국혁신당은 당 소속 의원들이 5가지를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골프와 가상화폐 보유 비즈니스 석 타기 등을 안하겠단 내용입니다. 당이 공식화한 만큼 유권자들이 계속 지켜볼 것으로 보입니다.

구혜진 기자입니다.

[기자]

회기 중 골프 금지와 국내선 항공 비즈니스석 탑승이나 공항 귀빈실 등 특권 이용 않기.

조국혁신당 당선자들이 경남 봉하에서 참여한 1박 2일간 워크숍에서 결의한 내용 일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