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부터 32세까지의 유망한 젊은 성악가들을 대상으로 올해 창설된 이 대회는 300여명이 참가해 8명이 결승에 진출했다. 그중 강해와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테너 김해수 등 3명이 한국인이었다. 길병민은 남성 부문 1위에 올랐다.
이강은 선임기자 kelee@sege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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