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27년형' 미얀마 수치 고문, 독방→가택연금…군정 "더위 때문" SBS 원문 유영규 기자 입력 2024.04.17 13: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