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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코첼라 간 '르세라핌' 가창력 논란..."기획력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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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무대에 선 K팝 그룹 '르세라핌'의 무대를 두고 '가창력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안정적인 무대를 위해 더 세밀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이경국 기자입니다.

[기자]
매년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콜로라도 사막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축제 '코첼라'.

해마다 20만 명 이상이 모이는 미국 최대 규모의 행사인 데다,

K팝 그룹에게는 전 세계 음악 관계자들로부터 스타성을 평가받는 중요한 시험대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