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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자막뉴스] '라이브가 왜 이래'...美 축제서 논란 벌어진 '르세라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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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콜로라도 사막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축제 '코첼라'.

해마다 20만 명 이상이 모이는 미국 최대 규모의 행사인 데다,

K팝 그룹에게는 전 세계 음악 관계자들로부터 스타성을 평가받는 중요한 시험대이기도 합니다.

데뷔 2년을 앞둔 그룹 '르세라핌'이 현지 시각으로 지난 13일, 이 '꿈의 무대'에 입성했습니다.

역대 K팝 아티스트 가운데 최단기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