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G7 정상회담 윤, G7 정상회의 또 초청 못 받아…미·일 ‘편식외교’의 최후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4.21 14:07 최종수정 2024.04.22 09: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