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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대선? 너무 성급하고 건방진 일" 21대 대선 출마 질문에 조국이 내놓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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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에서 12석을 얻으며 원내 제3당 돌풍을 일으킨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2027년 21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묻는 말에 답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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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대선 너무 멀고요. 저부터 또 조국혁신당 포함해서 대선 문제는 아주 먼 얘기다.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현재 신생 정당의 신참 정치인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대선을 말하는 자체가 너무 성급하고 건방진 일이다,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