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9 (목)

이슈 IT기업 이모저모

인스타 '자주 사용 앱' 네이버·유튜브 제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메타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이 네이버와 유튜브를 제치고 '한국인이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앱)' 순위 2위를 기록했다.

23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인스타그램의 1분기 월평균 실행 횟수는 149억3374만회로 카카오톡(727억108만회)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네이버로 141억2850만회다. 유튜브는 135억5630만회로 4위를 기록했다.

[고민서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