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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농사용 그물을 생분해 소재로…퇴비로 쓰고 일손도 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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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용 그물을 생분해 소재로…퇴비로 쓰고 일손도 덜어

[생생 네트워크]

[앵커]

요즘 농촌에선 플라스틱 소재의 농업용품이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농작물을 수확하고 나면 많은 양의 폐기물이 생겨나는데요.

경북에선 지역 주요 생산 농작물을 중심으로 친환경 소재 농업용품 개발 보급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정지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윗동을 잘라낸 오미자나무에 새로 줄기가 촘촘히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