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발생 34분만에 인명피해 없이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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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스1) 최대호 기자 = 27일 오후 6시 14분쯤 경기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의 창고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2개 동과 컨테이너 2개 동이 전소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 직후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119에 131건의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와 인력을 진화 현장에 투입, 이날 오후 6시 48분쯤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sun07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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