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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1일부터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봄 시즌 빅매치인 MSI(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가 열립니다. 한국(LCK)에서는 젠지와 T1이 출전하는데요, 최대 경계대상은 중국(LPL) 스프링 우승을 차지한 빌리빌리 게이밍(BLG)입니다. 중국 내에서 '알고도 못 막는다'라고 평가될 정도로 강력한 초반 바텀 다이브에, 작년에 문제로 손꼽혔던 바텀 듀오의 불안한 포지셔닝을 보완하고 미드 역시 LPL 최고라 평가되는 '나이트' 줘딩을 영입하며 약점이 없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LCK가 MSI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넘어야 하는 강적입니다.
게임메카 RedH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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