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소속사, 박근혜 옛 ‘내곡동 사저’ 45억에 매물로 내놔 아시아경제 원문 김은하 입력 2024.05.01 09:47 최종수정 2024.05.02 15: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