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원규모 1천500명으로 줄어도…의사들 '백지화' 요구하며 거부 연합뉴스 원문 성서호 입력 2024.05.02 14:0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