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서 왕따 되는 ‘이 나라’...반대시위 확산에 교역 끊고 단교까지 매일경제 원문 강계만 특파원(kkm@mk.co.kr), 진영태 기자(zin@mk.co.kr) 입력 2024.05.04 07: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