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00억대 사기범 도피시킨 ‘칠성파’ 조직원…억대 벤츠·현금 갈취도 조선일보 원문 이민준 기자 입력 2024.05.05 15:22 최종수정 2024.05.05 1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