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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시작된 MSI에서 T1은 프로 간 경기임에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첫 경기인 에스트랄 e스포츠에서는 무리한 플레이로 아슬아슬한 상황도 나왔으나 스노우볼링과 운영 차이로 2 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그 다음 상대인 플라이퀘스트는 1세트는 17분, 2세트 역시 30분 이전에 마무리하며 45분 안에 이겼습니다. 이렇게 T1은 MSI 첫 단계인 플레이 인 스테이지에서 무실 세트로 2전 전승을 거두며 상위 라운드인 브래킷 스테이지에 올랐습니다. 남다른 눈높이를 보여준 T1이 이후에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게임메카 RedH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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