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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의 부품에 따라 개인의 취향에 맞는 타건음, 디자인, 색상으로 꾸미는 커스텀 키보드 분야가 매니아들을 중심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방문객이 키보드 제작소 펀키스에서 스위치, 키캡 등 기계식 키보드 부품을 살펴보고 타건 체험을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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