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전, 다소 부산했던 게임위 수도권사무소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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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 장관이 참여하는 확률 공개제도 모니터링 시연이 열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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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연용 PC도 준비 중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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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위 김규철 위원장, 문체부 유인촌 장관, 전현직 프로게이머인 홍진호와 문호준 등 관계자 다수가 자리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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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를 보며 설명을 듣는 중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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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인촌 장관은 해외 게임사가 제도를 어길 경우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물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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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진호는 확률을 보고 구매할 수 있게 된 점에 대해 긍정적이라 평가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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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호준 역시 확률 공개로 유저들이 좀 더 편하게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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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모니터링 시연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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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관계자, 기자 다수가 지켜보는 가운데 진지하게 모니터링에 임하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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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인촌 장관은 현장에서 획득 확률이 낮은 고등급 아이템을 뽑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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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진호는 매우 운이 좋은 것이라 설명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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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터링 체험 이후에는 게이머, 게임학과 학생들이 참여한 유저 간담회가 열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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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게이머와 함께 유 장관도 마지막까지 자리해 이야기를 들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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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는 변동 확률 대응 등 아직 부족한 점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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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자 의견에 대해 김규철 위원장은 필요하다면 게임사에 알고리즘을 요청하겠다고 답변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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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률 공개 외 이야기에 대해서도 질문과 답변이 오갔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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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진호는 게임 과몰입에 대한 지적에 부모님이 플레이 시간 등을 조절하는 것을 도와주는 것이 좋겠다고 답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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