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추미애 당선과 조정식 의원이 지난 8일 오후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기본사회 정책 간담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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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0일 취임 후 처음으로 범야권 원내대표를 잇따라 예방한다.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를 시작으로 장혜영 녹색정의당 원내대표 직무대행과 김종민 새로운미래 의원, 양향자 개혁신당 원내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원내대표를 차례로 만날 계획이다.
취임 인사차 만나는 자리지만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가 유력한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과 민주당이 22대 국회에서 추진하는 각종 법안에 대한 협조를 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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