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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3D 프린터로 며칠 만에 집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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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로 또 옆으로... 프린터가 바쁘게 움직입니다.

금방 집 한 채가 뚝딱 만들어졌습니다.

부드러운 곡선의 침실, 편해 보이는 부엌... 부족할 게 없어 보이는데요.

600제곱 미터, 181평짜리 주택은 폐목재 섬유와 바이오 수지로 만들어져 친환경적입니다.

건설 폐기물이 거의 발생하지 않고, 집 전체가 재활용할 수 있는 소재로 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