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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개원하는 제22대 국회를 이끌어나갈 여야 원내 사령탑이 13일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추경호(왼쪽)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소통 확대를 다짐하며 매주 한 차례 이상 식사 회동 등을 하기로 했지만 이견이 큰 현안을 놓고 짧은 전초전도 벌였다. 오승현 기자
우영탁 기자 ta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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