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정상회담, 라인 야후 사태 등
한일 양국 간 현안 논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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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총리는 전날 오후 4시 30분께 미즈시마 고이치 대사, 아이보시 고이치 대사와 약 20분간 면담했다. 미즈시마 대사는 오는 17일 한국에 부임하며, 아이보시 대사는 이임 예정인 인사다.
통상 일본 총리는 주요국 대사와의 면담을 자주 갖는 편이나, 이번엔 부임 직전 주한일본대사를 면담한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이달 말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한중일 정상회담, 최근 라인 야후 사태 등 한일 양국 간 현안에 대해 논의했을 가능성이 점쳐진다.
한편 오는 17일 부임할 미즈시마 신임 대사는 직업 외교관 출신으로 주한 일본대사관에서 총괄공사로 활동한 바 있다. 2021년부터는 주이스라엘 대사를 지냈다. 미즈시마 대사는 지난해 한국 정부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시 한국인을 이송할 때 일본인 귀국을 지원하자 감사의 뜻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신임 일본대사 부임에 따라 이달 말 개최 예정인 한중일 3국 정상회의 준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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