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공개 활동, 박지원 “사과 없어” vs 대통령실 “정상 배우자 역할 계속”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5.17 15: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