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2 (일)

'삼식이 삼촌' 송강호 효과? 디즈니+ 국내 1위 등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김현정 기자]
국제뉴스

삼식이 삼촌 (사진=디즈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삼식이 삼촌'이 디즈니+ 한국 TV쇼 부문 및 전체 1위에 올랐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은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FlixPatrol(플릭스패트롤) 16일 기준, 디즈니+ 한국 TV쇼 부문 및 전체 1위에 등극했다.

17일까지 이틀 간 TV쇼 부문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공개 단 하루 만에 이루어 낸 놀라운 성과다.

'삼식이 삼촌'은 지난 15일 첫 공개 이후 연일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작품을 본 국내외 언론 및 시청자들의 호평에 이어 외신을 비롯한 해외 시청자들 또한 작품을 향한 높은 만족도와 찬사를 쏟아내며 앞으로 공개될 남은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내고 있다.

한편 '삼식이 삼촌'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2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마지막 주 3개로 총 16개의 에피소드가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