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국 46대 대통령 바이든 “일자리 늘어나도 ‘이것’ 오르면 꽝”…바이든 vs 트럼프, 최대 승부처 매일경제 원문 강계만 특파원(kkm@mk.co.kr), 안갑성 기자(ksahn@mk.co.kr) 입력 2024.05.19 19: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