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전업농 평창군연합회는 평창군 관내 학생들에게 친환경으로 재배한 쌀을 급식용으로 납품하기 위해 무농약 인증단지 7ha 조성하고 생산을 위한 친환경 자재를 지원 중이며, 올해 생산될 친환경쌀 12톤을 관내 학교에 급식용으로 납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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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모내기 행사에는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해 쌀전업농 평창군연합회원, 군농업기술센터 직원등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모내기를 진행하였으며, 박창동 쌀전업농 회장은"평창군 관내 학생들에게 친환경으로 재배한 급식용 쌀을 공급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 더 좋은 품질의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학교 급식용 친환경쌀 생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ye12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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