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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글로벌D리포트] '바비'인형의 진화…이번엔 '스포츠 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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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17번이나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안았고, 올림픽 금메달 3개를 목에 건 테니스계의 살아 있는 전설.. 비너스 윌리엄스가 아주 특별한 날을 맞았습니다.

[비너스 윌리엄스/테니스 메이저대회 통산 17회 우승 : 내가 바비 인형의 모델이 될 거라고는 생각해 본 적도 없었습니다.]

[에스텔 모셀리/여자 복싱 세계 챔피언·올림픽 금메달 : 어때요? 저랑 닮았나요?]